UN이 최고의 詩로 선정한 아프리카 소녀가 쓴 詩

2013. 6. 23. 오후 7:42:28

글자

UN이 최고의 詩로 선정한

아프리카 소녀가 쓴 詩  

 

calling me colored

유색인종 

 

  When I born, I black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scared,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색

 

When I sick, I black

아플 때도 검은색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죽을 때도 나는 여전히 검은색이겠죠.

 

And you, white fellow

그런데 너희 백인 친구들은

 

When you born, you pink

태어날 때는 분홍색으로

 

When you grow up, you white

자라서는 흰색이었다가

 

When you in sun, you red

태양 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cold, you blue

추워지면 파란색이었다가

 

When you scared, you yellow

무서울 때는 노란색이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아플 때는 또 녹색이 되었다가

 

And when you die, you gray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잖아요.

 

And you calling me colored.

그런데도 나를 유색인종이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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