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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체를 마치고
김형풍 암브로시오
오전 10 시로 되어 있는 봉성체에 참례키 위하여 10 분 전 10 시에 여성 2 구역장님이 날씨도 추운데 제일 먼저 도착 하셨다.
성당에서 10 시에 출발 하신다는 신부님을 마지 하기 위하여 엘레베터 앞에서 오시기를 기다렸다.
오전 10시 13분 신부님이 수녀님과 여성 총 구여장님을 대동 하시고 오셨다.
아녜스 손을 어루만져 주시며 위로 해 주시고, 신부님으로 부터 오랫만에 성체를 받아 모신 아녜스는 감격의 눈물을 글성였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올려 주신 신부님께서 또 다시 조 아녜스를 위로 해 주시며 빨리 나아서 성당에 나오셔야지요,
사랑이 넘치는 신부님 말씀에 조 아녜스는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여 네에, 라고 응답 하는 것이였다.
겨울 들어 제일 추운 소한 추위에 성체를 내려 주시기 위해 다녀 가신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여성 총 구역장님, 2 구역 여성 구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래 오래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느님! 누추한 저의 집 까지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 아녜스로 부터 아픔에 대한 얘기를 듣고 계시는 신부님
좌로 부터 여성 총 구역장님, 여성 2 구역장님,신부님, 수녀님.
신부님의 따듯한 위로 말씀에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조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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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 월 6일, 봉성체를 마치고
2011. 1. 6. 오전 1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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