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축일, 축하 장미꽃 한 송이

2011. 1. 3. 오전 6:46:19

글자

 

 (신부님께서 해당 자매님에게 축하 장미 한송이를 전달 하고 있다.)

 

 

아녜스 축일, 축하 장미꽃 한 송이

 

  걸 풍 / 암브로시오

 

의정부 송산 성당에서는

매월 첫 번째 주일

오전 11시 교중미사 후에

그 달에 속하는

성인들의 축일을 기념 하여

해당 되는 형제 자매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선물로 하고

축하를 해 준다.

 

아녜스 축일은 1월21일로

조 아녜스가 몸이 아파

대신 내가 받아와

조 아녜스에게

흰 장미꽃 한 송이를

전달 하였다.

 

나의 아내

조 아녜스는

무척 좋아 했다.

 

사실은

오늘 조 아녜스가

자기 대신 받아 오라고

사전에 내게 부탁을 했었다.

 

아녜스 축일

축하 장미꽃 한송이를 받고

무척 좋아 하는

조아녜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나 또한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아녜스 축일에

 단 한 번도

축하 꽃을

주어 본 기억이

없다.

 

사실

자기 축일을

잘 모르고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형제 자매가 허다 하다.

 

 

축일을

기억케 하는

한 방법으로도 좋고,

 

많은 신자들 앞에서

축하 박수를 받으며

축하 꽃을 받는

그 모습들이

보기에도 좋고,

 

당사자들 역시

기분이 상승 되는

효과도 있어 보여

이 제도가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해 본다. 

 

 

 

 

 

1월 5일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로, 문성남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가

신부님으로 부터 장미꽃 한 송이를 받고 있다. 

 

 

 

1월21일 아녜스 축일

 

 

 

 

 

 

 

 
 
 
 

댓글 4

  • 2011년 1월 3일 오전 10:09

    아녜스 축일 축하드려요!! 빨리 낳으셔서 성당에서 뵙기를 빕니다

  • 2011년 1월 3일 오전 11:30

    변함 없는 관심 표현 감사 합니다. 새해는 뜻하는 바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 2011년 1월 3일 오후 3:32

    형제님!감사합니다 부부의 돈독한사랑 감동예요...자매님! 얼른떨고일어나시길기도합니다

  • 2011년 1월 3일 오후 11:05

    님의 마음을 담아 좋은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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