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에 그물을 쳐 보면

2010. 2. 10. 오후 7:29:45

글자

 

 

마음 깊은 곳에 그물을 쳐 보면

 

 걸 풍

 

 

물고기를 낚으며 살고 있던

어부인 베드로가

어부라는 천직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나선 것은

변화를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숫자를 말 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 되기를 거부 하는 것으로

스스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증거 하기 때문이다.

 

바닷가 낮은데에

그물을 쳤던 베드로는

고기를  잡지 못 했다.

그때에

더 깊은데로  나아 가서

그물을 치라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신다.

 

베드로는

그 말씀대로 따라 했고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게 된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고

 

참된 회개로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며

과거(어부)로 다시 돌아 가지 않았다.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마음 깊은 곳에 그물을 쳐 보면

많은 죄를 건져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신자들이

교회에서는

"내 탓"이라고 가슴을 치고 두들기지만

평소에는

"네 탓"이라고

남에게 그 죄를 디집어 씨우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마음 깊은 곳에 그물을 치지 않고

낮은데에만 그물을 쳐 놓았기 때문에

더 많은 죄를

건져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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