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환 추기경님
2009. 12. 10. 오전 7:33:01
글자

2009. 12. 10. 오전 7:33:01
|
추기경님이 그리우셨나봅니다." 항상 자애롭고 가여운 이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맑으셨으니 천상에서 안락한 영생을 누리고 계실 것을 굳게 믿고있답니다. 그 자상한 미소와 눈웃음에서 느껴지는 소년같은 모습이 생각나네요 ~
추기경님의 온유함과 자애속에서도 불의에 맞서는 정의와 모두를 품어 안으시는 추기경님의 인품이 드러난 좋은 글로 공감이 갑니다. 걸풍선생님의 친구분이시라는 작가님의 인품이 또한 걸풍선생님의 인품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에 좋은 묵상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강훈정님! 솔직히 너무 늦게 이방을 들어와 보았습니다. 님의 고운글에 감사 드립니다.미안하게 생각을 하면서,..../
양정자님! 죄송 합니다.오랜만에 이방에 들어와 봅니다.님의 고운 댓글이 기다리고 있었네요.그렇습니다.예수님을 닮으신 김수환 추기경님 이셨지요.민주화 물결을 몸소 다 온몸으로 막아 주시면서 그들을 보듬어 주시고 가장 낮은 곳에서 마음 앞아하는 음지의 사람들의 앞에서 언제나 따듯한 손길을 뻗어 그들을 끌어 안아 주셨지요.나라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거목이셨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