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2009. 11. 2. 오후 5:22:33

글자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아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오후 한때 거리 구경을 하면서,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2009.11.1. 일요일 오후)

 

한달에 두 세번 아들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내와 며느리도 함께 데이트를 하는 편이고,  

아들은 내가 좋아하는 빈대떡에 막걸리 데이트를

변함없이 내게 신청을 해 오곤 합니다.

 제딴에는 이 애비를 끔찍히 생각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아들과 즐겨 찾는 종로 5가 광장시장 빈대떡에 막걸리를 기분 좋게 마시고

종로 5가 도로변 꽃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른때는 청계천을 소화시킬 겸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꽃 구경 쪽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아들과 즐겨 찾는 순희네 집

                                       

                                       항상  손님이 만원이라 아주머니 몇분이서 늘 쩔쩔 맨다.

                  

                                            종로 5가 광장시장 북향 한쪽 면(5가 전철역 10번 출구 쪽)

 

 

 

 

 

 

 

 

 

 

       

              깨끗한 할머니가 깨끗한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엽전 댓개를 갖고 점을 봐준다고 한다. 하얀 새고무신을

               가지런히 벗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지켜봐도 영 손님은 없다.(몰래 찰칵)

 

                                           관상용 감나무에 가지가 희도록 주렁주렁 달려 있는 감

 

 

                          아들(택규)이 종로 5가 전철역 8번 출구에서 손흔들어 바이바이를 하고 있다

 

 

 

 


 

댓글 2

  • 2009년 11월 3일 오후 9:32

    마음을 담아 쓰시는 글에서 가족간의 돈독한 믿음과 행복이 오랜 세월의 향기로 느껴져 보기 좋습니다. 두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2009년 11월 4일 오전 8:00

    강훈정님! 관심 감사 합니다.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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