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아들과 데이트를 끝내고 오후 한때 거리 구경을 하면서,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2009.11.1. 일요일 오후)
한달에 두 세번 아들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내와 며느리도 함께 데이트를 하는 편이고,
아들은 내가 좋아하는 빈대떡에 막걸리 데이트를
변함없이 내게 신청을 해 오곤 합니다.
제딴에는 이 애비를 끔찍히 생각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아들과 즐겨 찾는 종로 5가 광장시장 빈대떡에 막걸리를 기분 좋게 마시고
종로 5가 도로변 꽃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른때는 청계천을 소화시킬 겸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꽃 구경 쪽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아들과 즐겨 찾는 순희네 집
항상 손님이 만원이라 아주머니 몇분이서 늘 쩔쩔 맨다.
종로 5가 광장시장 북향 한쪽 면(5가 전철역 10번 출구 쪽)
깨끗한 할머니가 깨끗한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엽전 댓개를 갖고 점을 봐준다고 한다. 하얀 새고무신을
가지런히 벗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지켜봐도 영 손님은 없다.(몰래 찰칵)
관상용 감나무에 가지가 희도록 주렁주렁 달려 있는 감
아들(택규)이 종로 5가 전철역 8번 출구에서 손흔들어 바이바이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