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2009. 11. 4. 오전 12:18:20

글자

 

        편안한 밤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기    도

 

 


        김형풍 암브로시오

 


주님을 초대키 위하여

어두움을 촛불로 밝히고

아내는 주님을 마지 합니다.


온마음을 다 하여

주님께 매달리는 기도는

지금 이시간도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돕니다.


그 다음엔,

병석에서 신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병자를 위한 기도고


또 그 다음엔,

움직이기 힘든 장애자를 비롯하여

앞을 못보는 사람, 못듣는 사람 등등,

모든 장애자를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나와 아내는

주님의 은총에 보답키 위하여

주님께서 주신 온몸을 오로시 도로 바쳐

장기기증은 물론 시신까지 기증키로 등록한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그 다음이

세계의 평화, 나라의 평화(통일과 사회의 안정)

그리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위정자들

이렇게 기도는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가족 얘기까지 슬그머니 말씀 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기도

지은 죄, 용서를 구하는 기도.


누구를 만날때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께 맡겨 의지하는 기도


아침에 눈 뜨면서 감사

잠자리에 들면서 감사

매 식사를 하면서 감사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시라고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그 밖에 빠진 모든것을

함께 지켜 주십사고

간절히 매달려 기도를 드립니다.


내안에 나와 싸워(이중 인격자가 되지않도록)

이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도 드립니다.


기도는,

시도 때도 없이

장소도 구애됨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어린애가 엄마에게 젖 달라고

귀찮게 매달리듯 하는 기도도

드립니다.

        ~  아 멘  ~

댓글 2

  • 2009년 12월 20일 오전 2:43

    찬미예수님!!! 간절히 주님께 매달려 기도드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2009년 12월 29일 오전 6:32

    찬미예수님! 님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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