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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그네
걸거랑
어김 없이
이 한 해도 저물어
지난 날,
돈이 없다 핑게 대고
이렇게
먹고 마시고
인생 마지막
그 나그네는 까마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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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그네
2009. 12. 3. 오후 1:44:04
글자

2009. 12. 3. 오후 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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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그네
걸거랑
어김 없이
이 한 해도 저물어
지난 날,
돈이 없다 핑게 대고
이렇게
먹고 마시고
인생 마지막
그 나그네는 까마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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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를 밝히겠지요. 기쁨만으로도 좋은 세상이지만 고뇌를 겪어보지 못한 인생은 주물주의 뜻을 거역하기 십상이라 행복도 불행도 아픔도 주시고 살아온 세월의 언덕만큼 높은 곳에 홀로선 듯한 서늘한 서러움도 보너스로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직 넘치게 남아있는 정(情) 이 있잖아요 , 알토란 같은 정 !! 으로 사세요^^ 강건하십시오 샬롬!
마음 가득 담아주신 댓글 참으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