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회개 기념 성당 (ST. Peter in Gallicantu) 일명 닭 울음 성당
마태오 26,34 :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베드로는 아니라고 장담을 하였다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게서 말씀하신 대로 세 번이나 아니라고 하였다.
(마태오26,69-75 : 루카 22,56-62 : 요한 18, 15-18 , 25-27)
베드로는 곧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를 하면서 눈이 짖무르도록 울었다고 한다.
일명 닭 울음 사도 베드로 기념성당
키드론 게곡이 내려다 보이는 이 교회는 1931년 대사제장 가야파의 집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장소에 독일의 승천수도회가 세운 것이다.
제자에 의해 배신 당한 예수님께서 게쎄미니 동산에 끌려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첫 공판을 받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 (마태오 26,57 :마르코 14,53-65 : 루카 22,63-71 : 요한 18,12-14)
그리고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3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수님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 진것을 알고 사도 베드로가 통곡한 곳도 이곳이다.
승천수도회가 이곳을 발굴해 본 결과 이곳이 기야파의 집터 임을 확증하였다.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히브리 도량과 멧돌, 토굴, 앞마당, 종들의 거처가 발견 되었고, 왼편에 옛 계단이 발견 되었는데, 이 길은 예수님 시대의 것으로 믿어지고 이 길은 게쎄마니에서 하스모니아 시대 때 다윗 성과 윗 도시로 들어가는 지름길이었기 때문에 이 길을 예수님이 밟앗던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예수님 시대에는 이 곳은 예루살렘 성 안에 있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성당이나 교회의 지붕 에 십자가 가 있는데 이곳은 십자 가 위에 닭을 올려 놓는 것이 인상적이 었다. 유럽에서는 닭을 흔히 볼수 있는데 닭은 베드로의 회개를 상징한다.
오른쪽에 작게 보이는 나의 모친 권 글라라여사님
성당에 들어가는 입구 건물 위에는 예수님이 줄에 묶여서 지하 동굴 감옥으로 가두는 벽화이다
또 다른쪽의 벽에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는 부인하는 벽화이다.
성당안의 제대 뒤의 벽화의 일부 예수님의 예루살렘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