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명을 먹이시다 - 오병이어
마르코 6장 36절에서 44절 :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 중략 ~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타브가 라는 이름은 일곱개의 샘이라는 뜻의 희랍어 "헤프타페곤"어서 나온 말이다.
물이 많이 나는 이곳은 예수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000 명을 배불리 먹었다고 전해진다. 마르코 6,36-44 : 마태오 14,13-21 : 요한 6,1-6)
예수님 시대에 이곳 지명은 마가단(히브리어로 magad = 행복의 물) 이 었던 것 같다
(마태오 15,39) 이곳은 주님께서 즐겨 찾으시던 곳으로 호수가의 외딴 곳이었다.
빵의 기적의 장소가 타브가라는 증거는 교회전승에서 찾을 수 있다.
타브가는 초대교회 때부터 순례의 중심지 였고,
많은 순레자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바위의 작은 돌들을 가져갔다.
또 450년께는 비잔틴 양식의 새 성당이 세워졌고, 그때 설치한 모지이크는 지금도 볼 수 있다.
타브가 성당은 614년 페르시아군과 637년 이슬람의 침입으로 파괴된 후 1,300여년간 페허로 남아 있었는데 1932년 독일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 되었고, 지금의 성당은 독일 카톨릭 교회의 도움으로 1982년에 봉헌된 이 성당은 "베네딕도회 예루살렘의 성모승천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성당 주변 성지는 "독일 성지회" 소유로 되어있다.
바위 밑에는 모자이크로 되어 있는물고기 두 미리와 빵이 다섯개가 아닌 4개가 들어 있는 성합이 그려져 있는데 여기에는 빵이 4개 만 그려져 있는데 까닭은 매일 마사를 통해 행해지는 성체 성사가 나머지 하나의 빵이기 때문이다.
타브가 성당 제단 옆 왼쪽에는 아주 작은 기도방이 있는데, 이는 이곳에서 외딴 곳을 찾아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조용히 묵상해 보라는 장소로 마련되어 있다.
순레자가 올라가지 못하게 미사외에는 즐을 쳐 놓았다.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등잔이 놓인 바위 위에다 올려 놓고 예수님이 축성하셨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