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
예루는 터전이고 살렘은 아름답고 자비롭다는 뜻이란다.
즉 평화의 터전이라는 뜻이며 신.구약에 640번 이상 언급이 된다.
험악한 산악 지대에 우뚝 솟아 있는 예루살렘은 3000년 동안이나 세계 모든 도시를
거느렸던 여왕으로 군림해 왔으며. 하느님으로부터 유일신의 보루로 선택되었다.
이 불모지에 사상가들과 예언자들 그리고 그리스도가 지상 불후의 법칙 윤리적이고
우애적 사랑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타오른 새로운 믿음의 불길로 우상 숭배와 타락에 빠져 있던 수 많은
인간들은 정의의 지배와 신앙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율법은 시온에서 나온 것이요. 야훼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이사야 2,3)
예루살렘은 지구 인구 절반의 종교적 수도이다. 유다인들에게 이 곳은 화려 했던 과거와 희망찬 미래의 터전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지상 마지막 활동을 한 즉 예수 그리스도가 죽고 다시 부활한 장소이다.
또한 이슬람에게는 예언자 마호멧이 승천한 곳이다.
믿음과 평화의 도시이고 가장 성스러운 도시인 에루살렘은 또 한편으로 폭력과 전쟁
그리고 유혈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 오랜 역사 동안 이곳 후손들은 칼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어 갔다.
지금까지 이 도시는 50여 차례나 포위 당하였고 36 차레나 넘게 주인이 바뀌었고
10차례나 파괴되었다.
이 도시가 언급 되기 시작한 시기는 아브라함 시대로 평화를 의미하는 살렘으로 성경에 등장한다.
"살렘왕 멜키체텍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였다. (창세기 14,18절)
역대기 하권 3장 1절 :
그곳은 주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으로서, 본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는데 다윗이 집터로 잡아 놓았다.. . . 중략
B.C 10세기 다윗이 수도로 삼았고 하느님의 계약의 궤를 도시 안으로 모셨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12 텔아비브 (텔= 언덕, 아비브= 봄 봄의 언덕)에서
독립을 선언하였고 예루살렘(거룩한 땅)으로 수도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