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래아 호수 (The Sea od Galilee)
갈릴래아 호수는 길이가 21Km 폭14Km 깊이 가 39-47m 둘레가 51,4Km로 지중해 보다 206m 나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갈릴래아 호수는 호수라기 보다 바다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넓고 컸다.
이 갈릴래아 호수는 티베리아 호수로 불리워지며 또한 하프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히브리어로 하프라는 뜻의 킨네렛 호수로도 불린다.
이 호수에는 잉어, 정어리, 메기, 숭어가 풍부하며 지금도 많은 물고기를 어망으로 잡고 있다.
수면은 고요하고 깨긋하며 빵 부스러기로 고기를 유인하면 수면에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 떼가 모여 든다.
일명 베드로 고기라는 물고기가 있는데 호숫가 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었다.
피자 도우처럼 생긴 불에 구운 밀가루 빵과 같이 나왔는데
아랍 사람들의 식사 일인분 양이 우리들의 3-4인분 만큼 많았서 처다만 보고 있는 데도 입이 딱 벌어졌었다. 큰 고기를 한마리씩 튀겨주었는데 다 먹을 수가 없었다
검은 색 돔 같았는데 담백하였지만 맛은 별로 없고 가시는 컸다.
베드로 고기
예수님 시대 때는 모든 교통의 중심지로 교통이 편리하고 땅이 기름 졌으며 아름다운 경치와 온천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또한 많은 사건의 현장이기도 했다.
'자연의 어망' 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아름다운 호숫가의 언덕과 생동하는 골짜기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가르치기 시작한 곳이다.
제자들을 부르신 곳도 이곳 호숫가에서 였고( 마태오 8,1-4)
베드로의 배에서 군중들을 가르쳤고 (마르코 3,7-12 : 루카 5,1-3)
풍랑을 잠 재우고 (마태오 8,23-27)
호수 위를 걸으시고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신곳 (마태오 15,29-30)도 이곳이었다.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뽑으신 곳도 호수 가까이에 있는 산이었다 (마르코 3,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