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예로니모 성인은 사제로써 그리스어인 희랍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였다.
베들레헴에 정착하여 교회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을 훌륭히 수행하고 성경 주해서를 비롯하여 많은 저술을 남기고 420년경 베들레헴에서 세상을 떠났다.
예로니모 성인은 (아래 사진 ) 이곳에서 34년 동안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성경 번역에 힘 썼다고 한다.
라틴어 성경에 불가카.(Vulguta = 대중적이라는 뜻)라고 이름을 붙였다.
원문에 충실하고 정확한 번역 뿐만 아니라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라틴어로 되어 있었으므로 로마 교회가 트렌트(Trento) 공의회에서 이를 공식적인 성경을 인정하였다.
우리가 지금 쉽게 읽을 수 있는 성경 구약성경의 히브리 원문을 라틴어로 번역하였다.
예로니모 성인은 72세에 새상을 떠났고 그는 라틴 교부들 가운데 가장 박학한 학자였고 동시대인들 중에서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또한 서방 교회의 4대 교부중의 한 사람이었다.
예로니모 성인은 419년 9월30일 베들레헴의 수도원에서 72세로 사망었다.
이 에로니모 성인의 기념 성당에서 양요섭 /요셉 신부님이미사를 집전하시고 예로니모 성인에 대하여 강론을 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