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서 물이 솟다.
신 광야를 지나 남쪽으로 더 내려가다 보면 바위에서 물을 솟게한 모세의 바위가 있었
다는 암벽지대가 있다. 시나이 산을 바라보며 골짜기를 돌면 두 번째 맞는
(첫번째는 마라)
오아시스 르피딤(현재 명은 페이란 와디)이 있다.
아말렉족(창세기 36,12절 ; 사무엘 상 15,2 ) 이 몰려와 르피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움을 벌렸다.
아말렉과 싸울 때 언덕 위에 올라 팔을 펼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를 바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후르는 양쪽에서 팔을 대신 처들고 있게 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양쪽 진영이 훤히 다 보이는 장소이기에 적의 상태를 잘 알수 잇는 곳이다.
여기에 기념 성당이 있었는데 베두인들에 의해 무너지고 약간의 아래쪽으로 벽만 조금 남아 있다.
그 벽에 걸터 앉아서 ^^* ㅎ ㅎ
멀리 산 밑에 보이는 약간 튀어 나온 부분이 성당이 허물어져 있는 흔적이다.
모세가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팔을 쳐 들었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