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장소 (4) 카르멜 산 열왕기 상 18장 20-40절

2007. 7. 16. 오전 12:17:37

글자

카르멜 산에서 내려다 본 평야

카르멜산은 높이가 480m 길이25.m  폭이 6-8m 정도 되는 산이고

지명은 하느님의 포도밭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가렘엘'에서 유래.

포도밭으로 덮어 있었던 이 곳은 비옥함으로 항상 이름이 나 있던 지역이며

일 년 내내 푸른 빛을 유지하고 있는 이 곳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이다.

예로부터 아름다움의 상징처럼 되어 있었고 예언자들의 은총이 가득한 곳이다.

엘리야는 바알의 에언자들과 대적할 때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 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심을 알고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달라고  하늘에서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버릴 때에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주님이야 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 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을 사로잡아 처단하는 모습의 동상이 있다.

이 카르멜 산에는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과 대결하기 위하여

열두개의 돌로 쌓은 제단은 1830-1850년 사이에 사라져 버렸고  대신에 카르멜회에서 

엘리야가 쌓은 제단을 기념하기 위햐여 열두 개의 돌로 된 제단(제대)이 세워졌 있다.

이 카르멜 산은 유다인들뿐만 아니라 회교도와 그리스도교인들도 이 장소를 아낀다.

그들은 모두 엘리야를 그들 일신교의 영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13세기때 이 곳에 엘리야를 수호 성인으로 모신 가르멜 수도원이 설립되어 오늘에 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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