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딤나무 일명 아프리카 아카시아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박달나무처럼 나무의 재질이 매우 단단해서 조각모(무늬를 만듬)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아카시아는 가시가 아주 작고 잎이 부드럽지만 이 아프리카 아카시아는 잎이 작고 가시가 크고 길며 매우 단단하다.
구약에서는 성막과 제단 계약의 궤를 만들 때 사용이 되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의 가시관으로도 쓰인 이 나무는 가시카 크고 날카롭다.
어린 잎는 낙타가 먹기도 한다.
가시가 얼마나 단단한지 페트병에 구멍이 날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