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론 골짜기(The Kidron Valley)
요한복음 18장 1-2절 :
제자들과 함께 키드론 골자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들어 가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여러번 거기에 모이셨기 때문에 그분을 팔아넘길 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었다.
키드론 계곡은 예루살렘과 올리브산 중간에 있다. 예수님게서 황금문을 통과하여 성전에 가려면 이 계곡을 자나야 했다.
또 예수님게서는 이 계곡을 지나 자주 찾았던 베타니아에 있는 라자로의 집에 가실 때
그리고 게쎄마니에서 밤을 지세기 위해 올리브 산에 올라가실 때에도 이 곳의 길을 이용하셨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역사적인 성 목요일 저녁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마치고 제자들과 함게 찬미의 노래를 부르시며 이 계곡을 지나 게세마니 동산으로 가셨고 그곳에서 유다에의해 배신 당하여 대사제인 가야파의 집으로 끌려 가실 때로 이 게곡을 지나셨던 곳이다.
이 키드론 게곡에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과 즈카르야의 무덤이라고 전해지는 무덤이 있다.
또 이키드론 계곡에는 그리스도 신자들의 묘지와 더물어 3대 종교의 공동묘지가 있는 것이 특이할 만한 일이다.
이 계곡 동쪽언덕을 유다인들은 "여호사팟" 언덕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하느님께서 심판하신다" 라는 뜻이다.
유디인들의 전승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에 모두들 무덤에서 나와 선한 이들은 이 키드론 계곡을 넘어 대성전에 모이고
악한이는 이 계곡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키드론 계곡은 마지막 심판이 일어날 장소로 전해지고 있고 이 믿음으로 인해 유다인과 그리스도인 그리고 회교도들의 거대한 공동묘지가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무덤
왼쪽의 둥근 돔의 지붕은 압살롬의 무덤 오른쪽 피리미드식은 즈카르야의무덤이라고전해지고 있다.
묘위에 돌멩이를 얹어 놓은 것은 묘지를 참배할 때마다 돌멩이를 하나 얹어 놓아 후손이 자주 찾아옴을 과시? 한다고 한다.
예수님이 잡히시어 키드론 골짜기를 지나 가야파의 집으로 끌려서 걸어 가시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