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19장 28절~40절 : 마태 21장 1-11절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곳 근처 베파게와 베타니아에 까까이 이르셨을 때, 에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말씀하셨다.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 . . .중략
35절 :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게 끌고와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걸치고, 예수님을 거기에
올라 타시게 하였다. 예수님게서 나아 가실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복되어라.'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베파게 기념성전 정문
베타니아의 아랍인마을
성지주일 행렬구간 베파게에서 성안나 성당까지
어린 소년이 타고 있어도 작아 보이는 예수님께서 타셨으면 얼마나. . . .
이것이 바로 겸손과 평화의 임금님을 상징하는 어린 나귀의 모습.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실 때 발을 올려 놓으신 디딤돌
메시아는 군마를 탄 용맹한 장수도 아니고 권력가는 더더욱 아니다.
그는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갈 수 없도록 가난하면서도 신 분이시다.
그분에게는 한 필의 말도 과분하고 오로지 새끼 나귀 한 마리로 온 누리에 평화를 이루기에 족하신 분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