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쎄마니 동산 ( The Garden of Gesemane)
게쎄마니 동산은 성경에서도 가장 인상적인곳 중의 하나이다.
이곳은 올리브산 기슭에 위치하며 오늘날에도 2000년 전의 모습과 같다.
키드론 계곡을 사이에 둔 맞은편 언덕에는 도시가 번창해 왔지만
이곳은 예수님께서 살았던 시대이후로 전혀 변화가 없이 그 모습을 유지해 왔으며
올리브 나무들도 그때의 것이다.
사도요한은 이 곳을 키드론 개울 너머의 동산이라고 불렀으며 예수님께서 즐거 찾던 곳이다.
"예수님께서 늘 하시던대로 그 집(마지막 만찬을 하신집)을 떠나 올리브 산으로 올라가셨다.(루카 22장 39절)
이 곳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고난의 밤을 지낸 곳으로 다가올 운명에 대해 고뇌하시면서도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결심한
곳이기도 하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제게서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루카 24장 42절)
이 기도가 끝난 뒤 유다가 대사제들이 보낸 무리들과 함께 와서 그를 배신하였다.
(마태오 2장 6절 : 47절) 마르코 14장 44절 : 요한 18장 2-3절)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즈카르야의 예언이 실현되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가야파의 집으로 끌려가셨고 십자가에 못 박혔다.
게쎄마니 동산에는 그 수령을 알수 없는 정도로 오래 된 여덟 그루의 올리브나무가 있다.
예수님 시대의 그 올리브나무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나무는 보호하게 철조망을 쳐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