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친구

2005. 5. 28. 오전 5:39:30

글자

     
    
    삶의친구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 향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우리 사랑의샘 레지오 단원 모두에게~
좋은 묵상의 날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5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성모님께 장미꽃 한송이 를 바치며
 묵주의 기도를 바쳐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의샘 꼬미씨움 레지오 단원 여러분 !
 늘 행복하소서,,,^^*
 


댓글 1

  • 2005년 5월 28일 오전 5:51

    영원한 삶의 친구는 가슴속에 가득한 신앙심인가요?

잃어버린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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