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얼마나 어렵게 성숙하는가.
최선의 생.....
그건 스스로 감동할 수 있는 생이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깊고 풍요로운 정서의 힘과
강한 생명력과
삶 속에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롭고 발랄한 정신과
삶을 안정시킬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사색의 힘과
자립의 소박한 투지와 태연한 인내 같은 것..
그리고
스스로 잘 알고 보살피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람.....
말하자면, ....
스스로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 전경린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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