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의 의무

2012. 2. 18. 오후 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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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의 의무

 

                                        

 레지오는 성모님을 세상에 모셔 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성모님을 마음에 모시고 생활해야 합니다.

성모님을 모시지 않은 단원은 무장 해제된 패잔병이요, 끊어진 고리이며, 마비된 팔입니다.

 

군대가 지휘관의 작전계획을 일사불란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휘관과 결속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며,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큰 요인은 훌륭한 지휘관을 잘 따르는데 있습니다.

단원의 영혼 안에는 성모님이 계서서 좋은 활동을 하도록 명령하고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지휘하십니다.

 

새는 날개가 있다 하더라도 공기의 떠받침이 없이는 스스로 날아갈 수 없듯이

우리의 영혼도 성모님 없이는 하느님께 올라갈 수 없으며 하느님의 사업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열렬한 기도와 정성어린 봉헌을 드려야 합니다.

 

성모님의 영향력이 항시 영혼 안에 미치고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단원의 영혼은 온통 성모님의 생각에 잠겨 있어야 하며

무슨 일을 하던지 먼저 성모님의 허락을 받고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영혼과 나의 영혼이 일치되고 일치하도록 기도하며, 성모님을 본받고,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살 때

효성을 다하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성모님이 지닌 은총의 보화는 넘치고 있으나 우리의 도움 없이는 그 보화를 분배할 수 없습니다.

단원들은 어머니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협력자가 되어 어머니의 임무를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쓰시고자 하시는 어머니께 모든 것을 봉헌 합시다.

단원 모두는 성모님과 더불어, 성모님 안에, 성모님 때문에,성모님으로 말미암아,

성모님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모님의 믿음과 순명과 겸손을 본받아 사는 단원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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