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단원들은 어둠을 허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허물고, 사람들의 마음에 깃든 어둠을 허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둠이 허물어진 자리마다 우리의 봉사와 사랑으로 주님의 치유가 일어나고, 성모님의 위로가 전해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날마다 새벽의 빛을 몰고 오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 희망의 빛을 어둠에 비추면 슬픔과 절망에 찌들었던 어둠은
한 때의 부끄러움이 되어 어느덧 눈물 속에 흘러가고 따뜻한 희망이 가슴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죽음의 덧처럼 널려진 어둠에 빛을 가져다주는 레지오 단원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답고 복됩니까?
아버지의 용서가 그립고 어머니의 사랑이 늘 아쉬운 영혼들에게
오늘 주님의 빛으로 다가서는 레지오 단원들의 손길은 얼마나 아름답고 복됩니까?
레지오 단원은 어둠을 허무는 새벽의 빛들, 생명을 가져다주는 그리스도의 빛들입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어둠을 허무는 사람들입니다.
2012. 1. 4. 오후 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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