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에 즈음하여 /

2007. 12. 29. 오후 6:59:40

글자



송년에 즈음하면
        이제 2007년이 저물어갑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송년의 아쉬움 지나온 일년이 한생애나 같아지고 울고 웃던 모두가 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할 즈음이면 왼지 자꾸만 작아질 뿐입니다 눈 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 모퉁이길 막돌맹이보다 초라한 본래의 내가 되고 맙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또한 30여년의 공직을 마감하면서 무엇이가 잃어버린것 같은 허전한 가슴이 마지막 낙조같이 출렁이는 감동으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이름을 절로 노래합니다. 2007년의 끝머리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을 가슴에 그리면서 이제 또 2008년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사랑의 샘이 마를수 없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송년이라는 아쉬움을 적습니다. -은빛시몬이 적습니다.-

댓글 1

  • 2008년 1월 1일 오후 3:29

    항상 건강하시고~주님의 은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차<茶> 한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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