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황포 돛대 / 글 길동무

2007. 10. 3. 오전 8:10:25

글자

 

 

        남한강의 황포돛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물

        그 위

        한척의 유람선

         

        황포돛배는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유람선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강 물결에

        자신을 맞기고

        세월 낚는 길손

        자연에 동화되어

        석양의 노을을 바라본다.

         

        두물머리 주위의 느티나무

        이와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

        이 경관에 심취되어

        정감에 겨운 마음

        주체 할 길 없는 나그네

         

        흥에 겨운 마음의 글 

        붓으로 토해내어

        詩 한 수 읊으니

        바로 신선이 되겠구려.

         

        아~~~

        아름다워라.

         

         

        양수리 두물머리의

                황포 돛배의 영상을 보고

        글/ 길동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차<茶> 한잔의 향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