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하나의 애덕이다

2004. 7. 19. 오후 2:21:28

글자

야한 농담을 던지면서 웃는 웃음이 아닌 미소,

만화를 보는 어린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이 아닌 미소,

부드러운 표정으로 무언중에 타인을 맞아들이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 자기를 바치고,

믿음으로 이끄는 미소,

그러한 미소는 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주목이나 칭찬을 받지 못하여 보답 받지 못할 때도 많다.

그것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볼 수 없는 것이다.

그 자체로 하나의 사랑이며, 하나의 선물이고,

또한 모든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의 얼굴은 평안하고 고요한가?

우울하고, 경직되고, 어렵고,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주님, 당신은 저의 얼굴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 페데리코 바르바로 "3분 묵상" 중에서 -

댓글 1

  • 2004년 7월 19일 오후 6:56

    생활중에 가급적이면 웃을려고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