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선봉을 다녀와서

2004. 7. 12. 오후 11:52:39

글자

참 오랫만에 산을 찾은것 같다,

뒤돌아보니 장사를 시작하면서는 휴가때 가족들과

하루를 등산 일정에 끼워 넣어 산을 즐긴게 전부

인것 같다.

금번 산행을 준비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이유인즉 , 운동을 하지 않은 관계로

배 나왔지, 하체 약하지  등산매니아들을 잘 따라

다닐까 하는 체력적인 문제로.....

우려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김용근이가 낙오할 수 없다는 오기 하나로 완주는

하였으나 ,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느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일단 오늘은 낙오 직전에 오기로 완주 했다는

소식만 전하고 차후 저의 감정이 정리되면 고백할 예정 이오니

기대하시고 ,

우리 운동 열심히 합시다.........

댓글 4

  • 2004년 7월 13일 오전 9:32

    화이팅. 우리모두 건강을 위하여 매일 조금씩이라도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합시다

  • 2004년 7월 13일 오후 4:21

    난 아직은 괜찮은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꼭 같이 가시죠,

  • 2004년 7월 14일 오전 10:44

    부단장님 장담하지 마세요, 부단장님도 최근산에 가지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산회 8.14일 충북단양 금수산입니다

  • 2004년 7월 14일 오후 7:06

    넘 멋있었어요. 낭중에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