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산을 찾은것 같다,
뒤돌아보니 장사를 시작하면서는 휴가때 가족들과
하루를 등산 일정에 끼워 넣어 산을 즐긴게 전부
인것 같다.
금번 산행을 준비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이유인즉 , 운동을 하지 않은 관계로
배 나왔지, 하체 약하지 등산매니아들을 잘 따라
다닐까 하는 체력적인 문제로.....
우려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김용근이가 낙오할 수 없다는 오기 하나로 완주는
하였으나 ,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느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일단 오늘은 낙오 직전에 오기로 완주 했다는
소식만 전하고 차후 저의 감정이 정리되면 고백할 예정 이오니
기대하시고 ,
우리 운동 열심히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