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18. 오전 9:52:43

글자

비가온다.

많이 오고있다.

오늘은 장사는 안되는데 우산은 많이 팔았다.

비가 와 손님도 없고 해서 몇일전에 산 수필집을

읽고 있다. 지하실에서  내용중에

" 사랑과미움 슬픔과 기쁨 희망과 절망 그사이에 두점을

있는 길이 있다. 그러니 둘이 아니요 하나가 아닌가? "

오늘은 이글귀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인생을 살면서  저자신 많이 회자했던

사랑, 기쁨, 희망 ''''''........

비오는 오늘 이말을 "화두"로 삼고 명상을 하고 싶다.

댓글 1

  • 2004년 7월 19일 오후 2:25

    옛날엔 형제가 우산과 짚신을 팔아서 엄마의 가슴을 졸였지만, 요즘은 혼자서 다하니 엄마의 걱정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