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바빌로니아 사람
아브람은
어느날 마음속 깊은 데서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창세12,1)
그러고는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복을
내리며 이름을 떨치게 해 주겠다 약속하였습니다.
아브람은 내면의 그분의 음성을
듣고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과감한 '떠남'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아브람은 그분의 약속을 믿고
떠났습니다.
그분의 약속을 믿고 떠난
아브람의 믿음.
우리는 이 믿음이 참
의로움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도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한 것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로마4,23).
그렇습니다. 그는 그분의 말씀을 믿음으로
떠나가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행동의 떠남과 그분을 믿음으로
그는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그 땅을 찾아가서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예수님이 살아계신 주님이심을 믿을 때에
우리를 구원의 땅으로
인도하심을 믿을때
진정 의로운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의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아브라함이 땅을 찾아 가나안
땅을 얻었듯이,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의 구원의
땅을 차지하게 해주십니다.
주님을 믿는 이는 의로운 이가
됩니다.
의로운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