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미 합니다+
고향을 떠나 직장을 구하여 서울로 올라와서 생활 한지가 18년이 되었습니다.
18년동안 어버이 날이 되면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께(아버지는 98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카네이션 한번 제대로 달아드린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면서 이 어버이 날 하루만도 효를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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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믿고 난 이후의 어버이 날 주간에는 꼭 성소후원회 행사가 겹쳐져서 어르신들
효도점심식사와 성소주일 행사로 어머님과 장모님을 찾아 뵙지 못합니다.
하느님을 믿기전에는 불효였으나 지금은 성당에서 어머니,아버지 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동안 정성을 다하지 못한 부모님에 대한 효를 이 어르신들께 대신하여 다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비록 찾아 뵙지는 못합니디만 이 불효자식 항상 두분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숨은일도 모두 보시는 하느님께서 제가 찾아 뵙지 못하는 안타까운 맘을 받아 주셔서
두분께 제가 드릴수있는 사랑과는 비교가 될수 없을 만큼의 넉넉한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베풀어 주심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전구로 두분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 되셔서 주께서 주신 수를 완전하게 행복하게
누리시고 천상의 나라에 들수 있는 은총을 받으실것을 굳게굳게 믿습니다.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오늘따라 두분 어머니가 가슴이 져리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불효자 가브리엘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