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먼저 하느님의 품으로 떠나신 장춘상 바오로(88세)의 영혼을 위하여
저희 모두가 연도와 묵주기도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기도합시다.
언제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하느님,
오늘 이 세상을 떠난 장 바오로를 기억하시어 사탄의 손에
넘기지 마시고 거룩한 천사들에게 고향 낙원으로 데려가게 하소서.
바오로는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고 믿었사오니
지옥 벌을 면하고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주님, 바오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바오로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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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2시경에 심장마비로 운명하신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장례미사는 내일 새벽6시 노원성당
*장지 수행은 용미리 벽제에서 ---> 절두산 납골당으로 갑니다.
*구정준비로 인해 바쁘시겠지만, 레지오 단원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저희 10단지 반단원 엘리사벳님의 시아버님이십니다.
어제 밤에 여기 10구역 정말자(아녜스)구역장님과, 동화순(아녜스)단장님,
김화순(세실리아)반장님과 이조선(엘리사벳)4반 반장님,
그리고, 저희옆집에사는 라윤영(모니카님)과 저랑 백병원 영안실에 가서,
연도 바쳐드리고, 위로해 드리고 왔습니다.
그저께까지만해도 정정하게 평일미사 다녀오시고, 어제 새벽2시경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하셨지만,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전날까지
완벽한 준비를 하신것처럼, 부활의 소망을 갖고 천상낙원의 복락을
누릴것으로 믿으며, 마중나온 천사들의 환호소리가 울려퍼지는듯 합니다.
이 세상 떠난 형제 받아 주옵소서. 이제 주를 섬기려 새 날을 맞으니
내 주여 당신 종을 축복해 주시고 먼길 떠나간 형제 받아 주옵소서.
*** ** *** <<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 *** ***
이 형제 떠나보낸 슬픔을 보시고 자비의 아버지여 희망을 주소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고 어둠의 통곡소리 그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