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주님, 저희는 오늘 주님을 저희 가정에 모시고
저희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조아립니다.
주님께서 열어 주신 오늘 하루를 겸손으로 채우게 하소서.
저희 하루가 주님 것이듯 저희 인생도 주님 것입니다.
저희 인생을 진정으로 주님께 맡기고 간구하오니
선한 인도자이신 주님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계획하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주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또한 저희 자녀들도 자신의 재능이나 힘으로 모든 걸 해결하고
모든 걸 이루려는 어리석음 범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재능과 지혜를 저 자신이 아닌 주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스스로 판단하고 저희 스스로 이뤄냈다는 부질없는 생각과
부족함들이 어찌 그리 많았는지 이제야 깨우치게 됩니다.
저희가 주님을 새롭게 체험할 때마다 성령의 지혜와 지식의 은사를 얻어
늘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