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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상황과 관련하여 아무런 빛도 보지 못한다면
여러분 스스로가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때에 빛을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겨드리는 생활을 계속하십시오.
모든 달콤한 것들을 능가하는 달콤함을 지닌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감미로운 우유를 마시면서
작은 아기처럼 하느님의 품에 내맡기십시오.
<기도>
주님,
제가 저의 인생을 이끌어 가기 위하여
어떤 방향을 결정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때까지
당신의 빛을 기다리는 것이 제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시간이 되어서도
제게 빛을 주시지 않을 것만 같이 느끼는 저의 두려움을 떨쳐버려 주십시오.
제가 어머니의 품속에 있는 어린이처럼,
당신을 아주 기쁘게 하는 평화 안에서 충만한 신뢰를 갖게 하소서.
12월 2일 평화로이 하느님의 빛을 기다림
2012. 12. 4. 오전 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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