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무엇가를 기다린다...
꿈을 향해 가는 사람은 기회를....
어딘가를 가고 싶은 사람은 차를...
그리고 운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때를....
지금 난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대림절이라고 간 평일미사의 강론은 기다림의 자세에 대한 것이다.
그 강론의 여운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롤린이는 참을성이 없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20세기의 마지막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을 볼 면목두 없다...
너무 나쁜 일을 많이해서...
롤린이가 생각하는 기다림이란....
기대와 희망이라는 보기에 너무 예쁘게 포장되어 있긴 하지만,
그 안에는 실질적으로는
차가운 겨울 바람에 끝까지 나뭇가지에 붙어 있으려고
있는 힘껏 매달려 있는 나뭇잎과 같을 것 같다...
아주 불쌍한...
나두 그 나뭇잎인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부척 든다...
지금의 롤린이에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대림이라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볼 작은 여유두 없는 것이
넘 많이 아프다....
어떻게 성탄을 맞이해야 하는지....
12월이 롤린이에게는 넘 힘들게 느껴진다...
능력은 없는데 할 일은 많구....
그것두 행복한 것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