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당신이 주인공일수도..

1999. 12. 5. 오후 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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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생활을 하다보면 적어두 일년에 한두번은 한데 모여 단장생활을 하면서

조은점 싫은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자리가 생깁니다.

적어두 동기모임이나 친목자리등에서라두 이런 얘기는 심심치 않게들 하지들 않나

싶습니다.

누군가가 '전 이런점이 싫어요' 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런 싫게 만드는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 아닐지 혹은 그 주인공의 추종자는 아닐지

한번쯤 고민하고 반성해보면 어떨런지요

모든 죄악은 입에서 부터 시작한다고하지만 그 죄악의 시작을 막을수 있는건

한번더 생각하는 바로 자기자신의 마음이 아닐가 싶군요..

 

- 하얀도화지의 아이러니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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