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들의 머리는 이제 가을..

1999. 12. 4. 오후 7:32:53

글자

얼마전 저의 머리색깔을 보신적이 있으신지..

글구 37기 세마리의 목동들과 한마리의 양 형욱이...

글구 이번에 보나..

보나만 빼구 나머진 모두 울엄니의 작품인디..

울엄마 걱정이 태산.. 특히 형욱이놈 땜시..

(반면에 입이 귀에 걸친 신형욱!!)

현재 회관에는 박준영, 허인, 신형욱, 이태훈 이 네마리의 서울맨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들의 개성은 너무나두 다르지여.. 근데 그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느끼고 계신분들... 진정 우리를 바로 보구 계시는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들껜 언제 한번 따뜻하게 보답할 일이 있을겁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요즘 안보이던 레지오의 모습들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한가지 불행이라면 실망적인 것들이 더 많아서...

암튼 행복하십시요. 전 어디라도 잠시 다녀와야 가슴이 좀 풀릴것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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