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민기의 아랫글을 보구서 공시랑공시랑 안부인사를 전하려구 그럽니다..
다들 잘 계시죠??회관을 들러가는 많은 사람들..
이번주에는, 간만에 얼굴 보는 모모 단장님들과..
출근부를 찍는 몇몇 단장님들과..^^
참, 금욜에는 견진도 있었죠..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제 책상서랍에는...갑자기 살림이 왕~~늘었습니다..
"언니, 불 좀 주세요.." "누나..불 주세요.."
이런...
초를 켤때 필요한 라이타를 찾는 말인건 다 아시죠??
지지난주에..책상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민기..
주섬주섬 외투 주머니며, 바지 주머니에서
화그르 쏟아낸 라이타....들..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아르바이트 하면서..손님들이 놓고 간거에요..필요하실것 같아서요.."
우와~~~감격...흑흑...역시 민기밖에 없다고 느끼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을 잊지 못하여..일주일 내내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정작 민기에겐 고맙단 인사를 제대로 못한것 같네요..
고맙다 민기야...잘 쓰도록 하지...^^
가끔...뭉클하게 감동하게 됩니다..어느 순간인지..눈치 채진 못할테지만..
슬슬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이런저런 이유들로 가슴 따뜻한 첼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