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라]민기와 라이타..

1999. 11. 20. 오후 11:45:07

글자

아랫글..

 

민기의 아랫글을 보구서 공시랑공시랑 안부인사를 전하려구 그럽니다..

 

다들 잘 계시죠??회관을 들러가는 많은 사람들..

 

이번주에는, 간만에 얼굴 보는 모모 단장님들과..

 

출근부를 찍는 몇몇 단장님들과..^^

 

참, 금욜에는 견진도 있었죠..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제 책상서랍에는...갑자기 살림이 왕~~늘었습니다..

 

"언니, 불 좀 주세요.." "누나..불 주세요.."

 

이런...

 

초를 켤때 필요한 라이타를 찾는 말인건 다 아시죠??

 

지지난주에..책상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민기..

 

주섬주섬 외투 주머니며, 바지 주머니에서

 

화그르 쏟아낸 라이타....들..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아르바이트 하면서..손님들이 놓고 간거에요..필요하실것 같아서요.."

 

우와~~~감격...흑흑...역시 민기밖에 없다고 느끼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을 잊지 못하여..일주일 내내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정작 민기에겐 고맙단 인사를 제대로 못한것 같네요..

 

고맙다 민기야...잘 쓰도록 하지...^^

 

가끔...뭉클하게 감동하게 됩니다..어느 순간인지..눈치 채진 못할테지만..

 

슬슬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이런저런 이유들로 가슴 따뜻한 첼라였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