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달맞이 모임..그리고...

1999. 11. 18. 오후 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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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모임....

물론 북한산이 약간(!)의 위험부담(?)은 안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기대했었습니다...

북한산 야간산행과 정상에서 부르는 주님의 기도를요..

((97년도 여름연수, 대청봉에서의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휘영청 밝은 달과 기타 다른 조명없이 눈에 가득 들어올 밤하늘..

그런데....

남산이라니요..T.T

조금은 실망입니다......

((물론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분들과 산을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달맞이는 하고 싶으신 분들껜 기쁜 소식일른지도 모르겠지만....))

현옥이는 밤 샐 각오를 하구 있었습니다.

담날 수업은 12시구... 게다가 북한산은 저희 학교랑 무지 가깝잖아요..^^*

....아쉽지만.. 그래두 가려구 모질게 마음먹었던 달맞이 모임..

현옥이는 가렵니다...((하핫! 안간다는 줄 아셨지요??)) <-- 혼자 잘 놀구 있음..--;;

수업 안 빼먹구 가게 된것만두 다행이지요..

((아시죠?? 원래 속초?? 가려 했던거...^^;;))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성순 단장님의 멋진 제안.... 20세기 마지막 유성우....

새벽 2시 좀 넘어서 밖에 나가 보았지요..

근데 하늘 가득한 구름땜에 암것두 볼 수 없었지요...

((사실 엄마가 나가봐야 안보인다구 더 자라구 하시는데....눈으루 직접 확인하지 않으믄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그래서 찬바람을 맞으며 나가 보았지요..^^* ))

유성우는 못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달맞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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