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많은 우여곡절 끝에 '달맞이 모임'의 장소와 시간이 확정되었습니다.
1)장소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계속 불러볼 것
아시겠습니까?
물론 많은 좋은 장소가 있겠지만
서울 어디에서든지 접근이 쉽고,
산을 등반하는데 따르는 위험부담이 없는 이 곳으로 정했습니다.
2)일시
날짜는 11월 22일 월요일이구요.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정확한 시간을 정하는 데는 무리가 있으나
대략 해가지는 시간 오후 5시 30분 정도까지는 모였으면 합니다.
물론 달은 저녁 내내 떠 있겠지만 막떠오르는 신선한 달(달걀은 아님)을
맞이하는 순간은 이쯤이 어떨까요.
3)행사내용
'달맞이'와 함께 떠오르는 기도(?)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달과 같이 아름답고.......
대충아시게지요.
기도와 노래, 커플이벤트, 말리는 데이트, 레지오인의 안식처 '동국껍데기'에서의 뒷풀이 등
4)오시는 길
남산도서관에서 남산타워로 올라오시거나
국립극장 길을 이용하시거나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는 길등이 있습니다.
구미에 맞는 길로 오세요.
단, 남산타워에서 만납시다.
남산타워 안에는 일단 들어가지 말고요.
5)회비
이건 좀 어려운 문제 인데.
기본적으로 차비는 가지고 오세요.(500원 빌려달라는 사람 너무 미워)
케이블카 나 남산타워 입장료는 개인 부담이고요.
결정적인 뒷풀이 술값은 모두 조금씩이라도 부담하되
낼 수 있는 만큼씩만 내도록하지요.(총무는 아직도 파산상태)
1000원 이상이면 됩니다.
돈이 없으신 분은 좋은 스폰서를 잡아오시면 되지요.
6)기타
5시 30분에 못오시더라도
일행의 행방을 따라 언제든 합류하셔도 됩니다.(연락처:016-257-9611<총무>)
아직도 장소가 어딘지 모르거나
참여하실 의사가 있는 분은 총무에게 연락주세요.
물론 비나 눈이 와도 모임은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