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 있기를...

1999. 11. 16. 오전 1:06:11

글자

지금은 친구네 집이랍니다. 내일이 원일이 임시소집일이라서 아침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혼자 자면 못 깰 것 같아서 대치동에 있는 친구 집에서 밤을 새고 있습니다. 차마 원일이네서 재워달라기엔 눈치가 보여서... 이제 몇 시간만 더 버티면 되겠네요.

그리고 41기가 모여 산 원일이 선물 내일 무사히 전해줄 테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암튼 원일이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시험 잘 보세요.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원일이와 저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랍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그리고 Eric Clapton 베스트 앨범에 blue eyes blue 라는 노래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진짜 좋거든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