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연수였지요 아마...
거진에서 멋진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에서 꾸르르....
전화장실로 갔지요
그리고는 힘차게!!! 무리없이 기분좋게!!!
그때 화장실에 휴지를 제가 몽땅 다쓰구 나왔구 그다음 타자가
당시 꼬미시움 부단장님이었습니다.
제가 손을 씻구 나오려는데 부단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지요
"인아 없다 알지?"
"내 형님!!"
그리고 전 방으로 휴지를 가지러 갔는데 누군가가 절 불렀지요
"인아 한잔해라"
그리고 전 그자리에 앉아서 줄창 술을 마셨구...
몇시간 후 부단장님께서 벌개진 얼굴로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인아 뭐 잊은거 없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