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진 받으시는 분들...축하!!!
1999. 11. 19. 오후 12:56:20
글자
지금 학교입니다.
원래는 점심을 먹고 있어야 하는데, 머니가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단원들한테 투자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완전히 그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매달
리는 단원들을 냉정하게 뿌리칠 수는 없잖아요. T.T
(두고보자, 엄마 44기들...너희들에게 더 이상의
평화는 이제 없을 것이다. 그저 고통만이 존재할뿐!
푸하하하.하..하...하 --; 제기럴,나에게 밥을 달라!)
그러고 보니 오늘 견진이 있는 날이네요. 견진 받는
모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요, 은총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만큼 더 활동 열심히 하시고
남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드리겠습니다.(많이는 못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늦게라도 가보겠습니다.
한 7시쯤? 학교 끝나고 바로 가면 그정도 될껍니다.
선물 같은건 바라지 마십시요. 밥도 굶고 있는데, 그럴
여유가...저도 슬퍼요.(기종이형,정말 미안해요! 제 맘
알죠? 왠지 모른다고 할 것 같은 기분이... 구타 당하지
않으면 다행일 것 같다...--; 삐지지나 않았으면...
갑자기 가기가 두려워 지는군)
어쨌든 다들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만...
P.S : 형수 단장님께서 퇴원하셨다는군요. 역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길...(뭘?)
근데, 단장님, 저 아시나요? 당근히 모르실려나?
하긴 야그해본적이 없는데...--; (내 탓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