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상조!!

1999. 11. 4. 오후 4:42:24

글자

며칠전에 수학 셤을 봤더랬죠..
결과는............
다섯 문제중에서 제대로 맞춘건 하나두 없구 두 문제만 끄적대다가 나왔더랩니다.
정말 싫어! 수학!
수학 셤에 이어 어제 끝난 학술제두 대 실패로 돌아가고..
하도 열 받아서 선배하구 낮술로 막걸리 한잔 했습죠..
요즘은 쫌 바쁘게 살고 있긴한데.....그래두 뭐 크게 달라진건 없네여.
나야 수업제끼고 남기형처럼 훌쩍 여행이나 떠날 위인두 못되구..

학술제와 셤을 끝내구 나니 다시 한가해졌습니다.
그래서 뭔가 할일을 찾던중에 RC카 대회에 또한번 도전해 보기루 결심을 했죠.
뭐 그 대회라는게 우승 못하믄 죽도 밥두 않되구 오히려 돈만 날릴수도 있지만
그래두 함 나가볼렵니다.
그래서 요즘 돈을 모으구 있죠. (밥도 제대로 못먹구 다닌답니다... 저보시는 분들!
밥좀 사줘여잉~~!!)
그리구 우리과에 요즘 때아닌 레포츠 열풍이 불고 있어서 친구들이 막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니질않나, 나보구 롤러블레이드를 타자그러구...
그래서 한번 배워보기루 했죠.
바퀴달린 신발은 초등학교때 롤러 스케이트밖에 안타봤지만 한번
배워보구 싶었던거라(예전에 봤던 에어본이란 영화에서 주인공이 롤러 블레이들를 타는 모습을
보구 해보구 싶다는 생각을 한적아 있었죠.)이번 기회에 해볼라구요.
물론 돈이 들겠지만..돈이라...헉!!
암튼 갑자기 할일이 디게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하는가운데서두 나한테 맞는 단 한가지라두 건졌음 좋겠건만....
도서관 문닫기 전에 오늘 저녁때 읽을 책이나 골르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뭔가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애인있는 넘들! 절대 안부러울겁니다!!(사실은 부러워 죽겠어..흑!)
아!글구 창원 같이 간다고 하시는 분이 한분두 안계시군요.
적어두 한두명은 있을줄 알았는데...에이! 그냥 나 혼자 갈라요!!
그럼 소인은 이만 물러나겠소이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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