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썰렁한 겨울이네요... 모두들 감기는 안 걸리셨나요?
흠... 저번주엔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여행두 다녀 왔구여..
그리구, 정말 많이 졸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 했었던 피정두 갔었구여..
어느 샌가 부터 제 인생에 대해 많은 회의를 갖게 되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게 한데에 가을또한 한 몫 했구여... 정말 이번 가을은 제 인생에 큰 자리를 채운 가을이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날 아르바이트를 끝내구, 천호단장님의 휴가로 모인 사람들과 잠시 모인후
형은이와 둘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장소는 정동진 이었구여... 음.. 계획성 있게 간것이 아니라, 갑자기 전전날 결정 한거라서 조금 걱정도 했었지만, 오랜만에 갖는 우리의 시간이었고, 여행이라는 설렘에 들뜬 맘을 안구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실 기차안에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려고 했었는데, 바깥이 너무 어둡고 기차 안은 밝아서 유리창에는 제 얼굴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히윰~~~
제가 생각 했던 만큼 맘의 정리는 다 않 되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고 정리를 한것 같습니다. 원래 저의 미래에 대해 확실하게 결정(?)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건 못했구여, 제 현실에 최대한 충실히 하리라고 다짐했슴다...그리구, 하느님께 기도도 많이 했구여... 저의 과거에 대해 반성했고, 지금 현재를 반성하고, 더 나은 저의 미래를 다짐했습니다. 쓸데없이 이리저리 휩쓸려 방황하고 있는 저의 모습에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다..
이번 여행과 피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 Pr.단장님들은 아시겠지만, 매일 "행복!행복!~~~~"만을 외쳤는데, 행복해 져서 기쁩니다..정말루여... 그리고 이러한 행복이 오래가도록 항상 노력할 껍니다...우헤헤...
정동진을 들러서 경포대에도 다녀 왔는데요, 정말 초겨울 바다는 정말 예뻤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제주도 만큼 푸른 바다는 정말 둘이 보기 아까웠습니다.. 정말,정말 예뻤거든요...^^
단장님들 께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 방황하고 계신다면, 무언가에 힘들어 하고 계신다면, 도시를 벗어난 이런 여행 한번 쯤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밴숙은 행복합니다!
-행복한 밴숙이였습니다-
p.s. 아직도 거짓말쟁이는 밉습니다-.-
p.s. 형은아!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우리 우정 변치 말고 잘 지내자... 형은아! 사랑해~~~!
(제가 원래 이런 사람입니다...음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