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 가을 인지 겨울인지....
머리가 띵하니, 계절마다 의례 행사인 고뿔에(제가 요즘 "왕과비"를 넘열열히시청중이라..)
걸렸지요...에이취~
오래간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요즘엔 PC방도 잘 안 가니.....(실은 어제 갔다 엄청 깨지고 돌아왔죠)
오늘은 정말 황당한일이 있었죠....
무슨 드라마에 나올듯한.....
하긴 워낙 그런일들이 그사람과 많았으니...이제 황당한 웃음만 삐질삐질 나오네요.
이럴때 옆에서 제 수다+푸념+넋두리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건만..
정작 그런사람이 나타나도 솔직히 털어 놓치 못할것 같아요.....
이런...기분을 무어라 표현해야하는지 워낙 익숙치않아서...
항상 낙천적인 저에게도 고민과 슬픔이란게 생기다니...(오오~이런 설레임...퍽!!)
전 아무래도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것같네요...
그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서 그러지 않길 은근히 기대했었는데....
현실은 늘 무서운 법이죠....
에휴~~~~
이상 병걸리고 가슴아픈 오리소녀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