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삼동 청소년 회관 총무 조용식 베드로 입니다.
지난번 제가 올린 첫 공지사항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성원에는 감사하는 데 예상보다는 빠르게 손자국이 번지고 있음.)
10월의 로사리오의 밤에 이은 11월 '달맞이 모임'의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계획변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1) 경비문제
2) 시간문제
와 같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경비가 예상보다 많아져서 개인부담이 너무 커지는 데다가
총무가 술과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여 돈이 없어서 입니다.(믿거나 말거나)
두 번째 평일인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수업과 직장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동해바다에서의 달맞이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눈물!!!???)
변경되 계획은 달맞이를 동해바다가 아닌
북한산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22일 오후 4시 경에 출발하여 산정상에서 달맞이를 한 후
내려와서 뒷풀이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자세한 계획은 10일에서12일 경에 이 곳(열린마당)을 통하여 공지하겠습니다.
물론 22일 오후 3시 현재 서울 인근에 시간당 5미리 이상의 비가 내린다든지
눈이 오면 취소되며,또한 위와 상응하는 기상여건 악화로 등산이 어려울 때도
취소됩니다.
회비는 무료이며, 참여하신 분들께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뒷풀이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저 총무에게 20 일까지
메일을 보내 주세요.(amazingcho@catholic.or.kr)
메일을 보낼 줄 모르시는 분은 전화 566-5456 으로 전화하시거나
저에게 직접 말해주세요.
어찌되었든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변경되게 되어 죄송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