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일까용...저 말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핏댕이인걸....
전 요즘..신단장 교육을 받고 있습니당....
늦게 들어왔으니, 좀 더 열씨미 해보겠노라고 나름껏 열씨미 하고있습죠..
(물론 저에 터무니 없는 말로 진행이않되서 인단장님이 욕보고 게시지만..)
몰랐던 부분도있고.. 너무 유익한 시간입니당(정말?!)
제가 얼마전에 들은 **단장님의 말 한마디가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당
"...그래서 내가 레지오사람들을 사랑하지.."
그말을 듣는데 가슴이 막 떨리드라고요..
저도 단원때 정말이지 레지오를 넘넘 사랑해본 경험이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무언가를 사랑하는것처럼 어설플수도 있지만
그만큼 순수할수도 있었던것같아요..지금 저도 그단장님만큼 다시 레지오를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이 알고 깨달아서 성숙하게요.
얼마전 라디오에서 얼핏들은 얘긴데요.
얼마전 열린 철인3종경기에 머리가 희긋한 아버지가 지체장애자인 아들을 데리고 경기에 참가했데요.. 강에선 보트에 아들을 태우고, 자전거에는 2인용
의자에 아들을 태우고.... 그날 우승한 사람보다 더큰 우승은 그아버지와 아들이란 생각을 했네요....
레지오 여러 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남의 허물을 얘기하기전에 그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려하는 배려와 사랑....저도 많이 노력해야 겠지만...
이미 그런분들이 많은 이곳에선 더 빠르고, 아름답게 이루어질것 같아요..
너무 건방진(?) 한소리 였을지도 모르겠네요...무식해서 용감한아이의 얘기라 들어주세요...헤헤 그럼 전이만...
참!! 인숙아 글읽었는데.. 미얀하다 언니가 거짓말해서..일요일날 기다려준다하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