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레죠인이 되길...^^

1999. 10. 28. 오후 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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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업시간이 20분정도 남아서 지금 들어가야 하지만, 다시 여기 들어오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쓰고 가렵니다!!

 

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예전의 제가 그랬든 것처럼...^^

음.. 지금의 전 많이 괜찮아 졌그든요. 뭔가 의욕은  아직 없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많이 웃고 댕기는데... 헤헤!! 제가 예전에의 그런 시시콜콜한 넉두리를 늘어 놓았을 때도 사람들이 제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위로해 주고 싶어 했었겠죠? 고마운 레죠 사람들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들! 요즘 날씨가 얼마나 화창하고 맑은데 이렇게 우울해들 하십니까? 안 그래도 짧은 가을인데, 이 가을을 즐겨야죠... 뭐, 오늘부터 추워진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맘이라도 따뜻하고 맑게 지니고 다니셔야죠!!!

  헤헤헤... 모두들 웃으세요, 김치이-------------이이~~   ^o^

 

2000년이 다가오네요,이제 60일정도가 남았습니다. 밀레니엄이라고 하는 이때를 제가 살면서 맞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어제 오랜만에 일기를 펴들고 앉아서 여러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말이죠, 제가 뭘 하면서 그동안을 지냈는지 참으로 한심하더라구요. 이제 사회에 막 발을 디딘 상태라 뭐라 시건방지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서도... 그래도 즐거운 맘을 갖는다는 건 참으로 중요하다는 걸 전 압니다. 다시 뭔가를 시작한다는 것도 말이죠.(알았죠, 영범단장님?? ^^)

 

 (오옷, 시간이 없당~~ ㅠ.ㅠ)

 

 힘내시고요,

 행복한 레지오인이 되시길 형은이가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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