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 받아라

1999. 7. 31. 오후 7:56:26

글자

인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구나...

인이의 글( 알바와 에피소드)를 읽은 여러분도 저와 같은 입장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하나뿐인 동기가 점점 바보됨을 방관할수만은 없어서

응징을 가하겠다.

우선 너가 원한대로 돌을 던져 주마...

 

레지오 단장 및 단원, 여러 관계자 여러분!!!

제 동기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데에 대해서 하나뿐이 동기 저

깜찍이 전상호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저를 봐서라도 인이의 닭살 발언을 용서하시고 그 메추리알 3분의 1은

어디로 갔는지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요..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 않됩니다.

인이가 한여자에게 푸욱 빠져 있는데 제가 보기엔 얼마 못갈겁니다.

왜냐하면 그 아가씨(현주씨)가 아직 저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인아 미안타!!

그러나 난 널 사랑한다.!!!

여러분!! 동기를 사랑합시다.  동기의 애인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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