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라왔답니다...
어중간한 장마가 지나가고..
오히려 장마때 보다도 많은 비가 내립니다.
참 시원 하네요..
기분 좋게 내리는 비...
마음 속에 어떤 앙금도 씻어 줄 것만 같은.. 그런 시원함.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
시원하다는 것 말고는 어떤 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서울에 쏟아지는 이 비가 시원하고 개운한 만큼..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좋은 비가 되길 바래봅니다.
비 피해가 커지고 사람들에게 슬픔이 되는 비..
세상의 철저한 양면성에 새삼 놀라면서,
좋은 삶이 있으면 그만큼 아프고 슬픈 삶도 있는 거라고....
힛~
사실은 오늘 회합에 늦었답니다.
게다가 양말도 안신구 갔지요....
((단장이면서 이래두 되는 건지..))
변명을 하자면 신을 수 있는 양말이 없어요......T.T
수도관 공사 중이라서 물을 못쓰거든요..
따라서 빨래도 어렵지요.........
그냥 씻고만 삽니다...^^;;
물... 그거 정말 중요한 것이더라구요...
비, 안내리믄 슬프구, 내려도 슬픈 것..(가뭄과 장마...^^;)
물...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아쉽고 답답한 것!!!
물을 아껴 씁시다!! ((왜 이런 결론이 난거지?? --;;))
....................................................횡설수설 크리스 였슴다~!.....
